• 로그인
대한건강의료신문
  • 뉴스
    •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헬스N
    • 건강
    • 의료기기
    • 산부인과
  • 유튜브뷰
  • 美친환경
    • 친환경
  • 메디테크
    • 병의원용
    • 생활용
    • 제약산업
    • 의료기기산업
  • 하이건강
    • INTERVIEW
    • H INSIDE
    • H DOCTOR
  • 오피니언
    • SPECIAL COLUMN
없음
전체보기
  • 뉴스
    •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헬스N
    • 건강
    • 의료기기
    • 산부인과
  • 유튜브뷰
  • 美친환경
    • 친환경
  • 메디테크
    • 병의원용
    • 생활용
    • 제약산업
    • 의료기기산업
  • 하이건강
    • INTERVIEW
    • H INSIDE
    • H DOCTOR
  • 오피니언
    • SPECIAL COLUMN
없음
전체보기
대한건강의료신문
없음
전체보기
- H DOCTOR

[대한건강의료신문] 종양 성형 유방 수술 권위자, 분당서울대병원 김은규 교수

2023.11.25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복강경 수술과 종양 성형 수술 결합시킨 수술 기법 시도

분당서울대병원 김은규 교수(사진 출처=분당서울대병원)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이다. 미국일본에서도 여성 암 발생 1위는 유방암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차이점은 미국과 일본에서 유방암은 60대가 넘어서 걸리는 병으로 통하는데, 한국의 경우엔 조금 다르다.

국내 유방암 환자는 보통 40~50대의 발병률이 가장 높지만 최근 20~30대 환자 수가 크게 늘었다. 한국 유방함 환자는 2000년대 이후 매년 늘고 있으며 이 수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유방암 증가율 세계 1위로 나타난다.

조선 비즈 인터뷰에 따르면 김은규 교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한국에서도 유방함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젊다고 안심하지 말고, 항상 본인의 유방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유방암 수술에 성형수술 기법을 응용해, 수술 후 가슴 모양이 최대한 변하지 않게 하는 기법을 국내에 일찍 들여왔다. 또한 최근에 복강경 수술과 종양 성형 수술을 결합시켜 유방 복원에 활용하는 수술 기법을 시도하고 있다.

이 기법은 배꼽에 작은 구멍을 하나 뚫어 내장 지방을 채취하고, 유방은 아랫부분만 절제해서 수술한 후 채취한 대망을 올려서 넣어주게 된다. 김 교수는 “이 수술은 촉감, 모양 및 영구성 등에 있어서 장점이 많다. 현재까지 250명 정도 수술했는데, 국내외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교수는 “유방암 수술에 있어서 유방 보존술 및 감시림프절 생검술, 피부보존 유방 절제술, 유방 성형술 등을 통해 환자들의 미용적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덧붙여 “제 가족이 환자의 입장이 됐을 경우를 항상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대하고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들은 자신의 건강에 평소 관심을 가져 유방암을 미리 예방하고, 유방암이 의심될 경우 전문가를 찾아가 진료 및 수술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김은규 교수 직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방외과 분과장 

김은규 교수 학력 및 경력

2011 서울대학교대학원 의학과 의학박사

2007 서울대학교대학원 의학과 의학석사

199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의학사


2019 – 202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2014 – 2019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부교수

2014 – 202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 센터장

2017 – 2018 하버드 의과대학 메사추세츠종합병원 방문의학자

2009 – 2014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외과 외과10과장

2007 – 2009 서울대학교병원 외과/유방센터 전임의

2004 – 2007 36보병사단, 청와대 의무실 외과 육군 군의관

2000 – 2004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전공의

1999 – 2000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대한건강의료지원단 소개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평생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환자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료인증제도, EMR표준화정책, 보건의료교육을 목적사업으로 설립됐으며 “국민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하다”는 슬로건을 향해 활동하고 있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평생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환자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료인증제도, EMR표준화정책, 보건의료교육을 목적사업으로 설립됐으며 “국민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하다”는 슬로건을 향해 활동하고 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페이스북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 트위터 공유하기 트위터X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태그: #김은규교수#대한건강의료지원단#복강경수술#분당서울대병원#유방암#종양성형수술

주목할만한 뉴스

연관기사

[대한건강의료신문]-카티-치료제-개발-치료-성공,-강형진-교수
H DOCTOR

[대한건강의료신문] 카티 치료제 개발 치료 성공, 강형진 교수

2023.11.25
[대한건강의료신문]-갑상선암-국내-최고-권위자,-갑상선내분비외과-장항석-교수
H DOCTOR

[대한건강의료신문] 갑상선암 국내 최고 권위자, 갑상선내분비외과 장항석 교수

2023.11.25
[대한건강의료신문]-소아-희귀질환-전문가,-이영목-교수
H DOCTOR

[대한건강의료신문] 소아 희귀질환 전문가, 이영목 교수

2023.11.25
[대한건강의료신문]-오지영-교수,-“hattr-극희귀유전병도-약-한알이면-정상-생활-가능”
H DOCTOR

[대한건강의료신문] 오지영 교수, “hATTR 극희귀유전병도 약 한알이면 정상 생활 가능”

2023.11.25
[대한건강의료신문]-만성통증,-재활로-치료하는-이강우-교수
H DOCTOR

[대한건강의료신문] 만성통증, 재활로 치료하는 이강우 교수

2023.11.25
다음
[대한건강의료신문]-원기를-회복시켜주는-바다의-산삼,-전복의-효능

[대한건강의료신문]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바다의 산삼, 전복의 효능

[대한건강의료신문]-과민성-장증후군,-장이-안-좋다면…-3단계-포드맵-식단으로!

[대한건강의료신문] 과민성 장증후군, 장이 안 좋다면… 3단계 포드맵 식단으로!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곽선우)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511호 등록번호: 서울 아05401 | 등록(발행)일 : 2018-09-26 | 발행인 : 주식회사 한국저널 | 편집인 : 강진우 | 전화번호 : 02-2088-8499 Copyright @대한건강의료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 회사소개
  • 캠페인
  • 인증서비스
위원장: 박은석 | 주소: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9, 대륭테크노타운 18차 710-1호
  • 회사소개
  • 사회적기업
  • 일자리창출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로 6, 3층(서신동, 백미빌딩 3층)

없음
전체보기
  • 뉴스
    •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헬스N
    • 건강
    • 의료기기
    • 산부인과
  • 유튜브뷰
  • 美친환경
    • 친환경
  • 메디테크
    • 병의원용
    • 생활용
    • 제약산업
    • 의료기기산업
  • 하이건강
    • INTERVIEW
    • H INSIDE
    • H DOCTOR
  • 오피니언
    • SPECIAL COLUMN

대한건강의료신문

기사작성을 하시려면 로그인하세요.

패스워드 찾기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