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구동 '타토아의원', 건강복지서비스인증 획득

개인별 맞춤 시술 및 사후관리
쁘띠·스킨·비만 등 다양한 클리닉

대한건강의료신문 조가을 기자 |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타토아의원이 건강복지서비스인증(HWSA: Health Welfare Service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건강복지서비스인증 획득 기념식에서 타토아의원은 대한건강의료지원단 평가위원회으로부터 공식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았다.

 

건강복지서비스인증이란 환자들이 믿을 수 있는 병의원을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1가지 영역, 87개 기준, 400여개의 항목을 조사 및 평가를 진행 한 후 기준점수 이상 충족한 병의원에게 공식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타토아의원은 전국에 4개 지점(서울, 고양, 원주, 강릉)이 있어 정기적 세미나를 개최해 다양한 연구와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원주점 타토아의원은 김영민 원장과 김일우 원장이 개인별 맞춤 진료와 사후관리를 맡고 있으며 쁘띠·스킨·비만 등 다양한 미용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환자와의 진료상담 및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직급별로 직무수행과 책임소재가 명확해 인사관리 또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일우 원장은 "많은 환자분들의 관심과 직원들의 세심한 노력 덕분에 건강복지서비스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환자분들을 위한 질 높은 의료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공부를 통해 선진화된 진료 시스템과 실력으로 보답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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