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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강의료신문] 갑상선암 국내 최고 권위자, 갑상선내분비외과 장항석 교수

2023.11.25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세계가 인정한 난치성 미분화 갑상샘암 치료 권위자
난치성 갑상샘암 치료제 내성 최소화 ‘사이클릭 테라피’ 정립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하는 나비 모양으로, 인체 중 가장 큰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 있는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며 인체의 대사 작용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나온다. 이 곳에 생기는 암을 ‘갑상선암’이라고 한다.

갑상선암은 국내에서 10명 중 2명이 발병하는 흔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른 암에 비해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한다. 또한 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5년간(2014년~2018년) 상대 생존율은 70.3%인데 갑상선암 환자는 100%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갑상선암은 ‘착한 암’, ‘거북이 암’ 등으로 불린다. 하지만 감상선내분비외과 장항석 교수는 결코 갑상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표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조선 비즈 인터뷰에 따르면 장 교수는 “갑상선암이 비교적 착한 암이라고 인식되는 것은 초기에 잘 치료하면 예후가 좋다는 의미일 뿐, 나중에 종양이 악화되고 전이가 일어난 경우에도 그렇다는 말이 아니다”라며 “처음에는 모든 암이 작고 치료하기 손쉬운 상태지만, 크게 자랄수록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분화 갑상선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으나 미분화 갑상선암은 분화 갑상선암이 시간이 지나 분화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암이다. 현재까지 어떠한 치료에도 효과가 없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생존기간이 3~6개월에 불과하다. 장 교수는 “미분화 갑상선암은 처음에는 아주 작고 천천히 자라 치료가 용이한 암이었다가 방치되고 세월이 흐르면 지독한 암이 된다”라고 말했다.

장 교수는 세계가 인정한 난치성 미분화 갑상샘암 치료의 권위자다. 난치성 갑상샘암의 새로운 맞춤형 치료법 개발 및 갑상샘암 악화 원인 규명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난치성 갑상샘암 치료제 내성을 최소화하는 ‘사이클릭 테라피’를 정립했다. 또 한국 환자에 적합한 표적 치료 용량 및 방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학력 및 경력

1999년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1995년 연세대학교 의학석사

1989년 연세대학교 의학사


2019.03.~현재 강남 세브란스병원 암병원장

2017.03.~현재 강남 세브란스병원 외과 부장

2015.03.~2019.02.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과장

2010.03.~2019.02.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 소장

2010.03.~현재 연세의대 외과학 교수

수상 및 학술 활동

소호학술상: 2019년 1월 연세대학교 외과학 교실

에비슨 의료봉사상: 2016년 2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우수업적 교수상-봉사부문: 2015년 1월 연세대학교


2019년 9월~현재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2018년 11월~현재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부회장

2018년 5월~2020년 5월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건강의료지원단 소개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평생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환자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료인증제도, EMR표준화정책, 보건의료교육을 목적사업으로 설립됐으며 “국민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하다”는 슬로건을 향해 활동하고 있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평생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환자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료인증제도, EMR표준화정책, 보건의료교육을 목적사업으로 설립됐으며 “국민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하다”는 슬로건을 향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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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갑상샘암내분비외과#갑성선암#강남세브란스병원#대한건강의료지원단#사이클릭테라픽#장항석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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