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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당뇨환자도 내성발톱 관리를 받을 수 있나요?

2024.08.27
khm2-khm2

Q. 당뇨환자도 내성발톱 관리를 받을 수 있나요?

네, 당뇨환자의 경우는 내성발톱이 당뇨발 감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하여 추후 발의 절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내성발톱의 수술보다는 발톱 교정기를 걸어주어 살 속에 들어가 있는 발톱만을 위로 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Q. 다쳐서 변형된 손톱도 복구가 가능한가요?

일단 손톱에 충격이 가해지면 일시적으로 변형이 오게 됩니다. 이때 손상이 아주 크거나 충격이 지속될 경우에는 손톱을 만드는 살이 영구적으로 손상이 되어 손톱 변형이 남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손톱이 자라나는 속도의 경우 나이, 계절, 성별, 당뇨 등 주변여부 영양상태 등 다양한 요소가 개입됩니다.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들겠지만 평균적으로 3-6개월 정도 걸리게 되므로 자라나는 상태를 지켜보며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Q. 내성발톱이 아닌데, 왜 걸으면 아픈가요?

내성발톱인 경우는 명백한 원인이 있지만 내성발톱이 아닌 경우는 위생물 관련하여 외상 건조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톱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발톱 아픔은 대부분의 경우 자가관리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물에 손발을 담가 부드럽게 닦아주거나 적절한 보습제 또는 재생세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발톱 아픔이 지속되거나 심각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제나 의약적인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kh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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