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강의료신문] 배우 박민영, 줄리스초이스 브랜드 모델로 발탁

 프리미엄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줄리스초이스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민영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줄리스초이스는 건강에 대한 욕심과 신념으로 독창적이고 새로운 배합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지난해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로 KCA 한국의 소비자 대상,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를 수상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 회사는 평소 자기관리가 뛰어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수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박민영의 이미지가 자사의 아이덴티티와 어울린다는 판단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배우 박민영은 그동안 ‘성균관 스캔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을 유려하게 이끄는 역할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숨길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온 박민영은 이제 줄리스초이스의 ‘비타글로우 프리미엄’과 ‘핑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제품과 만나 소비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줄리스초이스의 대표 제품인 ‘비타글로우 프리미엄’은 피부 속부터 맑아질 수 있도록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 뮤신, 피쉬콜라겐 그리고 특허 유산균까지 들어간 피부 관리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글루타치온은 대표적인 아미노산 화합물로 피부의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달팽이 등에서 추출하는 뮤신은 피부 재생을 돕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핑크다이어트’ 제품은 공액리놀레산(CLA)와 알로에베라(무수바바로인), 아연 등을 주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체지방 감소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2주간 섭취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새로운 이너뷰티 원료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 줄리스초이스 제품들은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제품들이다.

 줄리스초이스 홍보 담당자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배우 박민영은 여성 고객의 호감도가 높아 줄리스초이스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믿고 보는 배우 박민영과 줄리스초이스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비타민영’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도 시작한다. 이는 공식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배우 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안방극장으로의 컴백을 선언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