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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강의료신문] 확진자 증가해도 거리두기 완화… 내일부터 밤10시→11시 영업가능

2023.11.25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정부 “오미크론은 낮은 치명률… 누적된 민생경제 상황 고려할 수 밖에”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사진 출처=보건복지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4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5만 명 이상을 찍을 것으로 보이는 현 시점에 정부는 소폭 조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기존 밤 10시가 아닌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해 영업이 가능해진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6명으로 유지된다.

이번 거리두기 완화는 식당·카페, 노래방, 목욕장·사우나, 실내체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PC방·오락실·멀티방·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안마소, 영화관 및 공연장, 유흥시설 등에 적용된다.

영화관은 밤 11시 상영될 경우를 고려해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이 가능할 수 있게 했다.

현행 거리두기 조치는 본래 오는 13일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확산률에 비해 높지 않고 방역 전략도 변화하고 있는 데다 사회경제적 피해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조금 더 완화된 거리두기 방침을 시행하기로 결정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기일 제1통제관은 “아직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이 나타나지 않았고 향후 2∼3주 이내에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지만 “질병관리청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의 분석 결과 이번 거리두기 완화 정도가 정점 규모에 미치는 영향은 10% 이내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오미크론이 치명률이 낮지만 확산세가 커질수록 확진자수, 사망자수, 위중증자수도 덩달아 증가할 수 밖에 없게 되므로 지금 거리두기를 완화하면 안된다는 방역 전문가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누적된 민생경제 문제에 따라 거리두기 완화를 결정했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의 영향을 평가한 후 유행 정점 이수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되고 의료 대응 체계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게 되면 그때 본격적인 거리두기 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평생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환자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료인증제도, EMR표준화정책, 보건의료교육을 목적사업으로 설립됐으며 “국민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하다”는 슬로건을 향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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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거리두기 완화#민생경제#사회적 거리두기#오미크론#코로나19#확산세#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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