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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뼈 주사, 자주 맞으면 해로운 걸까요?

2024.08.07
khm2-khm2

Q. 통증 주사 치료는 몇 번 맞아야 하나요?

주사의 종류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프롤로 주사나, 인대강화주사, DNA주사인 경우는 횟수가 정해져 있고, 대개 5회 내지 6회로 제한을 하게 됩니다. 디스크 통증이나 명관절 통증인 경우에 신경차단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그때는 횟수가 제한되지 않습니다.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주사를 하기 때문에 염증을 치료하고, 통증을 치료하는 횟수를 제대로 시행하면 됩니다.

Q. 뼈 주사 자주 맞으면 해로운 걸까요?

네, 환자들이 많이 두려워하는 것이 뼈주사입니다. 뼈주사가 해로운 거라고 꼭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뼈주사는 스테로이드 주사로 실제 스테로이드에는 굉장히 강력한 함염증 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통증을 치료하는데, 아주 유용한 약재입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자주 맞게 되면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 횟수를 일 년에 3 내지 4로 제한하게 됩니다.

Q. 프롤로 인대 강화주사는 무엇인가요?

프롤로 인대 강화주사는 힘줄이나 인대가 손상을 받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 소량의 자극물질을 주입해서 힘줄이나 인대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염증이 유발되면 혈류가 증가되고 염증을 치료하는 매개체들이 유입이 되어서 힘줄과 인대가 손상을 받은 것을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대 강화주사는 치유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환자들이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치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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