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대한건강의료신문
  • 뉴스
    •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헬스N
    • 건강
    • 의료기기
    • 산부인과
  • 유튜브뷰
  • 美친환경
    • 친환경
  • 메디테크
    • 병의원용
    • 생활용
    • 제약산업
    • 의료기기산업
  • 하이건강
    • INTERVIEW
    • H INSIDE
    • H DOCTOR
  • 오피니언
    • SPECIAL COLUMN
없음
전체보기
  • 뉴스
    •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헬스N
    • 건강
    • 의료기기
    • 산부인과
  • 유튜브뷰
  • 美친환경
    • 친환경
  • 메디테크
    • 병의원용
    • 생활용
    • 제약산업
    • 의료기기산업
  • 하이건강
    • INTERVIEW
    • H INSIDE
    • H DOCTOR
  • 오피니언
    • SPECIAL COLUMN
없음
전체보기
대한건강의료신문
없음
전체보기
- SPECIAL COLUMN

[대한건강의료신문] 뇌의 기능을 좋게 하는 방법

2023.11.25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윤용식 원장

저는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을 보면 부러움과 존경의 마음을 둠쀽 담아 가지고 바라봅니다.

연주자체도 훌륭한데 그 연주에 몰입하는 것과 악보를 보지도 않고 박자까지 다 맞춰서 감동적인 훌륭한 연주를 해내는 것을 보면 경외심마저 듭니다. 

그리고 태권도 유단자의 파워풀한 시연장면을 보면 또 입이 벌어집니다. 품새 하나 하나가 너무 멋지고 사람의 몸에서 저런 아름답고도 멋진 동작이 연출이 되나 싶습니다. 물 흐르듯이 연주가 이어지고 품새 동작이 이어집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수많은 연습과 실패를 거치면서 우리 몸과 손발이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뇌가 과정 하나 하나에 충분한 정보를 받아 들이고 그 정보를 잃지 않고 강화시켜 저장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면서 정보를 축적하고 축적된 정보만큼 능력을 발휘하는 기관이 바로 뇌입니다. 그래서 조기교육이라는 말도 등장을 하고 찬반논쟁도 뜨겁습니다. 

공부를 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일을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되는 반복속에 실패를 하고 그 실패가 어디서 왔는지 확인 점검 수정을 하는 과정중에 입력된 정보가 더 정밀해집니다. 

또한 반복되는 동작을 하게 되면 뇌세포 간의 신호전달이 활발해지면 정보전달과정에서 정보손실이 없도록 미엘린이라는 물질이 정보의 도로를 두텁게 감싸게 됩니다.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학습을 하고 노력을 하는 것과 막연한 목적을 가지고 학습하는 것에 뇌의 반응도 틀려지고 그에 상응하는 뇌신경전달 물질도 틀려지게 됩니다.목적을 가지고 하는 공부와 일에 뇌는 더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장기기억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뇌는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아직도 미지의 분야이고 신비한 세계입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잠이 들 때까지 보고 듣고 먹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뇌의 작용입니다. 뇌가 건강하고 뇌가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삶의 결과물들이 달라지게 됩니다.

공부를 할 때, 어떤 일을 해내야 할 때 뇌가 얼마나 활동해주고 능력을 발휘해 주느냐에 따라서 성적과 일의 결과물이 결정됩니다. 특별히 뇌는 인체 무게의 3%정도를 차지함에도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의 20~25%와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 중 450kcal정도를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잠재력을 가진 뇌가 최고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끊임없는 정보의 습득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이런 과정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섭취를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부를 해도 대충 대충 하고 넘어가면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의 세기가 약해서 기억도 희미해지게 되고 신호자극이 약하면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처리해서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먹거리가 중요한 이유는 먹는 음식이 뇌의 조직구성과 활동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좋지 않은 재료를 써서 최고급 컴퓨터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때문에 먹는 것에 있어서 가공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 밀가루, 튀김류, 지나친 육류섭취, 탄산음료, 과자 등은 뇌 건강에 유익하지가 않습니다.

임상현장에서 이런 음식을 많이 섭취한 학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학생들에게 총명탕을 복용시키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로 자녀의 건강과 두뇌의 건강을 챙기셔야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성적이 인생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기회는 제공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로 뇌가 건강해지면 여태껏 인지하지 못했던 나만의 잠재력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가 어떤 간식을 주로 사먹는지, 우리 집 식탁에서 어떤 메뉴를 빼고 더 할지를 점검해 보세요.


다옴한의원 소개

윤용식 원장

ㆍ송파다옴한의원 소개
송파 다옴한의원은 아이들에게 꿈과 성적을 높여주기 위해 보약을 중점으로 한 총명탕 특화병원으로 비염, 우울증, 수족냉증을 집중 진료하고 있습니다.

ㆍ송파다옴한의원 윤용식 원장
동의대 한의과대학
동의의료원 수련의
대한약침학회 정회원
대한건강의료지원단 자문위원 


대한건강의료지원단 자문위원이란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대한건강의료지원단 자문위원’은 의료전문가 및 의료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환자보건의료서비스 정책 반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ㆍ대한건강의료지원단 자문위원 혜택

대한건강의료지원단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대한건강의료지원단 공식인증 엠뷸럼 부여
대한건강의료지원단 공식홈페이지 병의원 소개
대한건강의료지원단 국회 간담회 참석권 부여
대한건강의료신문 단독페이지 개설 칼럼 기재
대한건강의료신문 단독페이지 개설 병의원 소개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표계정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평생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환자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료인증제도, EMR표준화정책, 보건의료교육을 목적사업으로 설립됐으며 “국민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하다”는 슬로건을 향해 활동하고 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페이스북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 트위터 공유하기 트위터X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주목할만한 뉴스

연관기사

[대한건강의료신문]-운동은-두뇌를-건강하게-하고-신체노화를-방지합니다
SPECIAL COLUMN

[대한건강의료신문] 운동은 두뇌를 건강하게 하고 신체노화를 방지합니다

2023.11.25
[대한건강의료신문]-당신의-장,-안녕하십니까?
SPECIAL COLUMN

[대한건강의료신문] 당신의 장, 안녕하십니까?

2023.11.25
[대한건강의료신문]-수험생-목통증-관리-어떻게-해야-할까?
SPECIAL COLUMN

[대한건강의료신문] 수험생 목통증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2023.11.25
[대한건강의료신문]-수용자들은-아플-때-어디서-진료를-받을까?
SPECIAL COLUMN

[대한건강의료신문] 수용자들은 아플 때 어디서 진료를 받을까?

2023.11.25
[대한건강의료신문]-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제도,-환자도-알아야-혜택-본다
SPECIAL COLUMN

[대한건강의료신문]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 환자도 알아야 혜택 본다

2023.11.25
다음
[대한건강의료신문]-운동은-두뇌를-건강하게-하고-신체노화를-방지합니다

[대한건강의료신문] 운동은 두뇌를 건강하게 하고 신체노화를 방지합니다

[대한건강의료신문]-유산의-원인-‘자궁근종’…-정기검진-중요해

[대한건강의료신문] 유산의 원인 ‘자궁근종’… 정기검진 중요해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곽선우)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511호 등록번호: 서울 아05401 | 등록(발행)일 : 2018-09-26 | 발행인 : 주식회사 한국저널 | 편집인 : 강진우 | 전화번호 : 02-2088-8499 Copyright @대한건강의료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 회사소개
  • 캠페인
  • 인증서비스
위원장: 박은석 | 주소: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9, 대륭테크노타운 18차 710-1호
  • 회사소개
  • 사회적기업
  • 일자리창출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로 6, 3층(서신동, 백미빌딩 3층)

없음
전체보기
  • 뉴스
    •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헬스N
    • 건강
    • 의료기기
    • 산부인과
  • 유튜브뷰
  • 美친환경
    • 친환경
  • 메디테크
    • 병의원용
    • 생활용
    • 제약산업
    • 의료기기산업
  • 하이건강
    • INTERVIEW
    • H INSIDE
    • H DOCTOR
  • 오피니언
    • SPECIAL COLUMN

대한건강의료신문

기사작성을 하시려면 로그인하세요.

패스워드 찾기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