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강의료신문] 오지영 교수, “hATTR 극희귀유전병도 약 한알이면 정상 생활 가능”
100만명 당 1명꼴 극희귀질환 ‘hATTR', 주로 20~50대 성인 발병 초기 증상 경미·진행 속도는 빨라, 전신마비·심부전 등으로 급사 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
100만명 당 1명꼴 극희귀질환 ‘hATTR', 주로 20~50대 성인 발병 초기 증상 경미·진행 속도는 빨라, 전신마비·심부전 등으로 급사 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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